신혼부부때 부터 습관화 하면 좋은 부부행동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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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얼마나 많은 격언이 있든가.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라는 속담이 나온 것은 결혼이 장미빛 인생이 된다는 것은 아니다라는 반증이다. 함께 살다 보면 연애할 때는 드러나지 않았던 상대방의 어두운 면, 성장 과정에서 겪은 상처도 보이고 단점이 점점 더 보인다. 그러나, 결혼이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같이 하겠다는 약속이다. 나를 포기하고 상대방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결혼이란 서로 맞춰가는 과정임을 기억하자. 나는 나대로 그는 그대로 있되, 나와 그를 합쳐서 더 큰 원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 것 이다.
결혼이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공통점을 크게 키우는 과정이다.
서로 다른 둘이 만나 각자의 삶을 유지하며 상대방의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공통분모를 찾아 확대시키고 그 과정에서 유대감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것 이다.
부부 선언문을 작성하라.
오랜 시간 연애를 하였다 해도, 무사히 커플기간응 보낸 커플도 부부가 되면 책임져야 할 영역과 활동범위가 달라진다. 서로 배우자로서의 다짐이나 앞으로의 계획, 일상의 규칙을 정하는 것만으로도 책임감과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출퇴근시 스킨십을 하면서 인사를 나누는 것을 습관으로 들이라.
특히, 산혼부부때 가능한 행위이다, 신혼 때 부터 하지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하기 힘들다. 남은 평생을 사랑을 표현하고 그럴 수 있다면 성공한 부부다.
부부가 함께하는 취미나 공통공간을 확보하라.
1주일에 1회 이상 운동이나 산책, 외식, 영화 관람 등을 함께하는 시간을 계속적으로 가져보자. 아직 아이가 없는 신혼기는 연애하는 듯한 결혼생활이 가능한 시기다. 연애 시절, 함께 살지 않아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함께 하면 사링이 쑥쑥 늘어날 것 이다.
시월드, 처월드에 막연한 공포심을 갖지말라.
결혼 전 결혼한 친구들로부터 들은 시월드, 처월드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이야기는 참조로 하기는 훌륭하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공격적이거나 지나치게 방어적일 필요는 없다. 친구들의 얘기를 토대로 하여 적응하면 오히려 재미있는 인연관계가 될 것 이다. 소중한 남편, 아내 못지않게 귀중한 인연들이다.
서로에게 좋은 상담자가 되도록 노력하라.
결혼이란 것은 싫은 일도 좋은 일도 함께 함을 의미한다. 두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이자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내 편’이 된다. 상대가 고민이나 힘든 점을 털어놓을 때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무리 사소한 얘기라도 상대편의 입장에서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부부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라
부부라는 달콤하면서도 생소한 세상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것 이다. 나의 생각과 감정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섭섭함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다. 서로의 감정에 대해 평상시에 공유하고 폭넓게 반응하고 세심한 관심에 관심을 기울이자. 9번 싸울 것이 1번 싸운다.
같은 말을 두 번 이상 반복하지 말라
마음에 들지않는 행위가 나온다 하여 두 번 이상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두 번이 넘으면 잔소리가 된다. 반대로 칭찬은 같은 말이라도 할 수록 좋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
대화에서 ‘너’라는 말은 아예 잊어 버리자
사소한 문제로 부딪칠 때는 늘 왔다 간다. 감정이 격해질 것 같다면 대화 속에서 ‘너’라는 말을 아예 빼는 것이 좋다. 평상시에도 버릇화 하자. 화살은 이 의견충돌을  만든 사건에 집중해야 한다. 상대방 자신에 대해서 화살이 향하는 순간  대화는 싸움으로 변한다.
싸울 때는 이유를 명확히 하고 어설프게 싸우지 마라.
일단 이 일은 개선해야 겠다 싶으면 싸우기를 마다해야 한다. 잘못된 행동을 그냥두면 평생 심신이 피곤하다. 싸우기로 마음먹었다면 철저하게 진심을 담아 싸우자. 신혼에는 좀 더 서로의 공간은 인정하되 공유할 습관은 키워가는 과정이다. 다만, 입은 하나고 귀가 두 개인 이유를 늘 기억하자.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는 습관은 부부간의 싸움마저도 풍요롭게 한다. 결혼해야 인간이 된다는 말은 내 것을 내어주는 배려를 배우기 때문이다.
싸울 때 암만 화가 나도 이혼하자거나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내 마음대로 생활하고 싶으면 뭐하러 결혼하나, 맞추어 가는 과정이 경혼생활이 아닌가. 암만 화가나도 헤어지자는 얘기는 절대 안해야 한다. 내 입을 떠난 말은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튼 상처로 남아. 봉합하더라도 또 터질 가능성이 높다. 가장 중요한 부부행동 원칙 중 하나이다.
침실에서 피곤하다고 등 돌리지 마라
부부관계는 부부간 육체관계는 사소한 일도 녹여버리는 중요한 수단이다. 부부관계가 모든 것을 보듬을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정신적 유대를 강화시키는 중요한 열쇠이자 즐거움이기도 하다. 부부싸움을 화해시키는 가장 중요한 부부행동 원칙이다.